ETC/일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하독작 (月下獨酌) - 이백(李白) 월하독작 (月下獨酌) - 이백(李白) 화간일호주(花間一壺酒) 꽃 사이 한 병의 술을 놓고서 독작무상친(獨酌無相親) 벗할 이 없어 홀로 술마시네 거배요명월(擧杯邀明月) 술잔을 들어 밝은 달을 맞이하니 대영성삼인(對影成三人) 그림자도 마주하여 세 사람이 되었구나. 월기불해음(月旣不解飮) 달은 이미 술 마신 줄 모르거니와 영도수아신(影徒隨我身) 그림자만 나를 따라 술을 마시네 잠반월장영(暫伴月將影) 잠시나마 달과 그림자를 함께 벗하니 행락수급춘(行樂須及春) 이 즐거움이 봄에까지 이르고저 아가월배회(我歌月徘徊) 내가 노래하면 달이 함께 거닐고 아무영령난(我舞影零亂) 내가 춤을 추면 그림자도 흔들리네 성시동교환(醒時同交歡) 깨어서는 함께 어울려 기뻐하고 취후각분산(醉後各分散) 취해서는 서로 나뉘어 흩어진다. 영결.. Ozem case keyboard 구입 8인치 테블릿에 사용하기 위해 주문 주문후 다음날 배송완료 박스안엔 비닐 포장 키보드 사진 테블릿 장착 사진 010 통신사별 원배정 국번 http://cafe.naver.com/true8/748983 이전 1 다음